2023년 세종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23년 만에 거래량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국민심리차트 아래 현재 심리 좋은 편인 세종시의 23년 거래량을 정리했다. 2023년 세종시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새샘마을6단지로, 다정동이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아래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세종시 지역


세종시 23년 거래량
23년 – 세종시 – 거래량

2023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집계된 총 거래 수는 1,076건입니다. 2023년 2월과 3월의 거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3월 21일 현재 실제 거래에 대해 보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순위는 다정동 150위, 고운동 122위, 새롬동 110위, 소담동 110위, 종촌동 105위였다. 아파트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 순서 아파트 23년
23년 만의 볼륨탑 아파트

테이블을 보면 빌리지 컴플렉스 새샘 633박스, 가온마을3단지 32박스, 해밀마을1단지 32박스, 가온마을4단지 31박스, 가온마을1단지 26박스가 거래됐다. 최고가와 평균가는 이전의 균형기준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자료입니다. 거래량만 확인해주세요.

전국 평균 거래량


세종시-23년 전국 평균 거래량
23년 – 세종시 – 전국평가 – 거래량

31평에서 35평으로 범위를 좁혀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여전히 다정동이 거래량이 가장 많았지만 종촌동이 60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전의 평형 거래량 순위와는 많이 다릅니다.


23년 - 전국 등급 - 거래량
23년 – 전국 평균 – 거래량 – 아파트

23년에 10번 이상 거래된 아파트만 리노베이션을 했다. 다정동에도 아파트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래되는 아파트는 최고가에 비해 하락률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전국 평균 거래량이 많은 상위 3개 지역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다정동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가온마을4단지는 최고가 대비 41% 가까이 하락했다. 다음으로 가온마을1단지는 14건의 거래로 34.88%, 가온마을6은 10건의 거래로 36.80%의 드랍률을 기록했다.

종촌동에서는 가재마을 12단지에서 15건의 거래가 이뤄져 최고가 대비 40.36% 하락했다. 다음으로 가재마을 7단지는 9건의 거래가 37.08%, 가재마을 4단지는 7건의 거래로 42.04%의 드랍률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아름동에서는 대우푸르지오(10단지)가 13박스로 최고가 대비 드롭률이 39.01%, 푸르지오(8단지)가 7박스로 거래돼 드롭률이 34.56%, 범기빌리지 7개가 거래됐다. 호반 에코시티 단지는 6개의 크레이트를 거래했고 드랍률은 39.12%였다.

2월 23일부터 거래량이 조금씩 늘어난 지역이 많습니다. 세종시도 거래량이 늘고 있다. 위의 자료를 보면 잔액과 상관없이 다정동이 가장 거래가 많은 곳입니다.

보시다시피 다정동 가온마을 1~12단지 아파트 전세값을 보면 그 격차가 그리 작지 않다. 투자수요로 인한 거래량의 증가라기보다는 최종 사용자들이 이동했다고 가정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밀집지역의 입지를 분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