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재단(?) 이라는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선교 프로그램 ‘열린 눈’일루미나티의 대표 심볼인 All-Eye를 로고로 사용하였기에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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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즈공방 홍보영상에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로고에 모두 눈이 깜빡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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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yes는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꿈을 찾고 있다”는 모토 아래 Open Eyes, Open Arms, Open Minds, God Is Real로 구성된 선교사 방문 프로그램(교회와 학교의 청소년)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손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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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yes, Open Arms, Open Mind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문자 O는 영어 15번째 알파벳으로 일루미나티 수비학을 사용하여 계산했을 때 1 + 5 = 6이 되는 숫자입니다. 이와 같이 짐승(적그리스도)의 숫자 666은 숫자 6의 의미를 지닌 문자 O를 세 번 반복하여 표시됩니다.
전안과 666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을 통해 어떻게 성경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워크숍을 마친 학생과 교사들은 666과 All-Eye의 조합인 일루미나티 핸드사인에 사인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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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건물(재단 사무실)이 있는 것은 상당한 재력가(교회?)가 후원하는 재단인 것 같은데 어느 교단(혹은 단체)이 운영하는 재단이고 왜 그렇게 되었나 움직이는? 왜 재단에서 올아이(All-Eye)와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666 사인을 홍보(홍보)하는 “오픈 아이즈(Open Eyes)”라는 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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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땅에 한 목자(적그리스도)를 일으키리니 그가 잃어버린 자를 돌보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도리어 살찐 자의 고기를 먹고 그들의 발굽. 양을 버리는 불쌍한 목자여, 당신에게 화가 있습니다.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을 덮을 것이다. 그의 팔은 매우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은 매우 어두울 것이다”(슥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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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혜가 있습니다.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 666이니라”(계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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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