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 복부 초음파] 서울우툼내과 복부초음파 진단받은 간경변

#간경변 #간경변초음파소견 #서울우툼내과 #복수간경변 #간경화합병증 60세 여성분께서 한 달 전부터 소화불량이 지속된다고 하셔서 내원하셨습니다.신체 진찰에서 약간 황달이 있었고 복부 팽만이 관찰되었습니다.초음파를 실시했습니다.

간 앞에서 뒤로 검은 것이 보이는 것이 물(복수)입니다.간이 다른 사람에 비해 표면이 까칠해요.

간표면이 까칠까칠하고(요철무늬)

간의 아래쪽까지(장의 부분에도)복수가 막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간경변, 복수를 따른 상태임이 확인되었습니다.간 경변증은 간이 굳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만성 간염이 지속되면 간에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있습니다.상처는 아시다 시피, 돌이킬 수 없는 상처지만 그런 상태가 되면 간장도 굳어지는 기능하지 않고 여러가지 현상이 생깁니다.대표적인 합병증이#식도 정맥류:간에 흘러야 하는 피가 딱딱한 상태여서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식도에 피가 집중하고 혈관이 부풀은 상태. 이로써 많은 사람이 치료를 받고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식도에 피가 커지고 출혈하면 걷잡을 수 없이 출혈하고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복수:배에 물이 고이는 현상. 간성 혼수:간의 해독 작용을 못하고 치매 증상처럼 와서 폭력적으로 바뀌거나 의식을 잃곤 합니다.#간 암:간 경변증이 되면 간 암이 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한국 간 암 간 경화의 가장 큰 원인은 B형 간염(약 70%)입니다. 제때 정기적 검진을 통해서 확인이 필요하고 B형 간염은 꼭 6개월마다 줄기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추적하고 치료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오늘도 증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